카테고리 없음 작문 (2018.04.22) den. 2019. 5. 28. 01:57 그 때의 찰나를 가만 껴안고 있다.내게만 예쁠 당신이 아니라,서럽고 고요한 고백만.당신 쓸쓸한 그 눈빛이 나의 시작.그 깊이는 잘 들리지 않는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ㅤ